* 고품격 쿠킹 매거진 라망 두번째호. 이번 호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Green을 주제로 꾸몄습니다.
* 불어로 손이라는 뜻을 가진 [la main]은 유명 Chef와 요리 전문가, 포토디렉터, 요리책 출판 기획자, 디자인 팀이 함께 만든 신개념 쿠킹 매거진입니다.
다른 쿠킹 매거진에서는 볼 수 없는 파격적인 화보와 전문가들의 화려한 요리 테크닉을 선보입니다.
* 쿠킹과 에세이, 여행, 칼럼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? 이 모든 내용이 la main과 만나 어떻게 멋진 요리로 다시 태어나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.
* 이 잡지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레이 어소시에이트가 출간합니다.
* 이 앱은 독서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, 두나무가 제작했습니다.